본문 바로가기

MAC

[OS X 10.8 Mountain Lion DP1]iOS Mac안으로 들어 오다! Apple데이터 센터 준공과 더불어 Mobile Me를 iCloud로 통합했습니다. 일반 iOS사용자들이 예전 Mobile Me서비스를 무료로 사용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 하면서부터 iOS와 Mac OS간의 완벽한 클라우드컴퓨팅 환경조성의 초석이 되었다 할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당연한듯, iOS가 Mac안으로 들어 올것이다. 예상했고 하나씩 실천되고 있었습니다. find my iPhone에서 find my Mac으로 발전하고, iCloud서비스를 사용 하면 모든 iOS와 Mac OS간의 메일, 주소록, 켈린더, 메모, 책갈피등의 정보가 별도의 어플 설치 필요 없이 Mac을 사면 설치 되어 있는, iPhone을 구입하면 설치 되어 있는 어플로 실시간 공유됩니다. iCloud를 통해 iOS기기들과의 .. 더보기
[Mac SSD Trim] Trim Enabler (맥 SSD 트림 지원) - 2011 MBP Early 이전 모델적용 SSD에서 왜 Trim이 필요한가 부터 알아야 하는데, 쉽게 말 하자면, OS에서 파일을 지웠더라도 물리적으로는 지워지지 않고 SSD디스크 상에 남아 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데이터 들이 쌓일경우 읽기 속도가 저하 되는 증상이 나타 납니다. MLC드라이브의 고질적인 문제 일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각 드라이브 제조사 들은 소프트웨어 적으로 지워지지 않은 영역에 대한 처리를 지원 하는데, 디스크 드라이브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하여 해결 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2011년 Mac Book Pro모델 부터 달려 나오는 SSD에 대해서는 지원을 하며 그 이전의 모델(Apple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SSD제품에 해당 합니다.New MacBook Air제품군, 2010 MacBook Pro mid CTO제품군).. 더보기
[Mac OS X Lion Server 라이언 서버]Mac OS X Snow Leopard Server VS Lion Server(스노우 레퍼드 서버와 라이언 서버의 비교기) Mac OS X Lion이 Developer Preview(이하 DP) 버전이 업데이트 되면서 남은 외장하드에 설치를 해서 잠쉬 테스트를 해 보았습니다. Lion에서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Server admin tool이 페키지에 포함이 되어 나온다는 점 인데, 실제 리테일 버전에 포함이 될지 안될지는 모르겠네요. DP2버전을 설치 할때 Server Admin Tool을 선택해서 설치 할 수 있으니, 필요한 사람은 설치해 보시기 바랍니다. 개발자 계정이 만료될 즈음에 Mac OS X Lion Developer Preview가 공개 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Lion의 달라진 편리한 기능에 초점을 둔 리뷰는 많았는데, 정작 Server에 대한 리뷰가 없어서 설치 해 본 것이나 다름이 없다 할 수 있습니다. .. 더보기
[New MacBook Air Late 2010]신형 맥북 에어 64G, 128G SSD 와 2G, 4G메모리 사이에서의 고민하는 분! 아기다리고기다리던 New MacBook Air가 공개된 후, 온라인에서 벌써 부터 반응이 뜨겁습니다. . 크기도 작아 졌을 뿐더러, 기본 SSD를 장착하고 나온 놈들이 해상도도 높고 가격도 나쁘지 않으니까요. 그렇다면 지르면 되는데, 지르기 전에 참고 하셔야 할 사항을 몇가지 조언 아닌 조언을 해 드리겠습니다. 일단 이번 MBA(Mac Book Air)내부를 살펴 보면 가장 중요한 옵션 사항인 SSD와 Memory부분을 박스안에 표시해 두었는데요.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일반의 SSD와 노트북용 RAM과는 모양이 다릅니다. 아래 이미지 처럼 보통의 경우는, SSD는 이렇게 생겼고, 메모리는 다들 아시리라. 모양만 다르냐, 자세히 보시면 알수도 있겠지만 태생부터 녀석들을 떼어 내지 못하도록 보드에 붙여.. 더보기
[MacBook Pro]Antiglare vs glossy display (안티글레어 VS 글로시 디스플레이) MacBook Pro 15인치 이상의 모델에서는 제목과 같이 Antiglare(안티글레어, 저반사)와 glossy(반사)를 선택할수 있는데요. 어떤것을 선택 하느냐에 대한 고민을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하고 계신걸 알았습니다. 선택의 이유인즉, 위의 사진과 같이 베젤(액정을 둘러 싸고 있는 테두리)이 Antiglare(안티글레어, 이후로는 한글로 표기 할게요)패널은 은색 알루미늄 배젤이고, Glossy(글로시, 역시 이후로는 한글로)패널은 강화 유리 안쪽으로 검은색 배젤이기에 외관상으로 차이가 있기 때문에 고민을 하느것 같습니다. 사실 제조 공정도, 일반 패널위에 안티글레어 스크레치 작업을 한번더 거쳐져 패널이 만들어 지는 거라 주문 시간도 더 걸리고, 원래의 디스플레이에 비해서 번짐이 있다고 하는데요. .. 더보기
[Macbook Pro i7]신형 맥북 프로 Intel i7발열에 관하여 신형 맥북프로 CPU온도가 100도 찍었다는 이벤트가 보고가 되어 발열에 대한 얘기가 일파 만파로 전파가 되었는데요. 그래서 많은 분들께서 신형 맥북프로(Macbook Pro) i7모델의 발열에 대해서 염려 하시는데, 저도 덩달이 염려가 되어서, 데쉬보드 에다가 iStat Pro 를 깔고 CPU온도에 주시해 보았습니다. [Macbook Pro Early 2010 15 inch 2.66Ghz i7, SSD 128G, DDR3 4Gb] 위는 평상시, 텍스트 작업 및 인터넷 웹서핑 등 일반적인 컴퓨팅 상항 CPU를 가장 애타게 만든다는 2D프로그램인 포토샵에서 가로세로 실사이즈 9m짜리 포토샵 파일을 실핼할때의 모습입니다. 80도까지 찍었으나, 더 높이 올라가면 캡쳐 하려고 기다리고 있다가 더 안올라 가기에 .. 더보기
[Mac BookPro]맥북프로 15(inch)인치 i7 SSD 128G 부팅 동엉상 테스트는 기본으로 설치되어 나오는 SnowLopard + iLife 2009에 iWork 2009 + Adobe CS4 Mater Collection를 설치하고 테스트 하였습니다. 부팅시간이 성능에 무의미 할수도 있겠 습니다만, i7모델의 발열이 sleep상태 에서도 의심이 된다는 분들은, 이동시에 꺼놓고 다녀도 부팅시간이 순식간 이기 때문에 꺼놓고 다녀도 별 기다림 없이 사용할 수 있겠네요. 시간이 된다면 다른 Mac 제품군들과 비교해서 올려 보도록 할께요^^ 더보기
[Ejector]맥(Mac)에서 쉽게 파일이미지, 외장하드, iPhone 등등을 추출(꺼내기)하자!! Mac에서 기본적으로 프로그램을 설치하기 위해선 dmg라는 이미지파일을 시스템 상에 마운트(mount)해서 그 안에 있는 프로그램을 응용프로그램 폴더에 옮기는 형식, 혹은 다른 절차에 따라 아이콘을 응용프로그램 폴더로 이동하는 방식을 가지게 됩니다. 이미지파일을 마운트 하면 바탕화면이나 파인더상에 왼쪽과같이 아이콘이 생기면서 이미지 내용을 탐색할수 있게 됩니다. 마운트를 하고, 모든 작업을 마치게 되면 이미지를 추출(꺼내야)해야 하는데, 위의 오른족 파인더 상의 화살표를 클릭을 하거나, 왼쪽의 아이콘에 오른쪽 마우스 클릭을 한후 "추출"을 누르시거나, 아이콘을 클릭해서 휴지통에 드래그해서 놓는 작업을 보통 화게 됩니다. 위 작업이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니라, Mac Pro의 디스크 "열기/닫기" 왼쪽 처럼.. 더보기
[MAC GOM]Mac용 곰플레이어 베타테스터 그리텍의 곰플에이어는 Windows사용자 들에게서는 진리(?)아닌 진리로 통하던 시절, 어느PC할것 없이 곰플레이어면 모든 영상을 재생하는데 문제가 없었습니다. 지금은 판도가 다음의 Pot Player로 넘어간듯 싶지만 (곰플레이어 -> KMP 플레이어 -> Pot 플레이어 이렇게 넘어간듯 싶어요. KMP개발자가 다음으로 옮겨 가서 KMP전신을 Pot플레이어가 받았다나? 정확한 근거는 없습니다.;;) 그래도 영상에 맞는 자막찾기 기능은 곰을 따라갈 자가 없으니, Mac사용자가 그렇게 손꼽아 기다렸던게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그 기대에 부흥하여 베타테스터 신청하고, 테스터에 대한 메일이 오고 설치를 해보니, 버전은 0.98! 거의 다 완료 되었다고 말하고 있는 GOM! 메일에서 보듯이 gomtv.com.. 더보기
[DashBoard]자주보는 뉴스포털을 Dashboard에 스크랩해서 보자꾸나! 제목과 같이 웹페이지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면 위의 이미지와 같이 "Dashboard에서 열기..."항목을 발견 할수 있는데 대부분의 사용자 들이 이 기능을 잘 사용하지 않는터라, 불필요한 메뉴가 되기 쉽상입니다. 그러나 잘 사용하면 무척이나 편리한 기능 되겠으니, 간략하게 나마 소개해 드리고 널리 쓰이기를 희망하면서!! 말 그대로 "Dashboard에서 열기.."기능은 정해진 항목을 데시보드에서 열어 볼수 있는 기능인데, 일단 자주 가는, 자주 보는 웹사이트 상에서 데시보드에서 열기를 클릭해 보면 위와 같이 마우스가 위치해 있던 테이블 외에는 음영이 지고 상하좌우 마우스로 선택영역을 지정할수 있도록 화면이 바뀌게 됩니다. 즉, 선택된 영역을 데시보드로 불러와 항상 살펴 볼수 있도록 그 웹페이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