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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깅을 시작해 봅니다.




Web을 알고 나서
블로깅을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미루다 미루다 거의 7년여를 미룬것 같습니다.

서른이 되는해,
무언가를 이루어야 하는데 그것중 하나가 블로깅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
기름회사에서 운용하는 작은집은 답답하기 그지 없고,
시기와 환경이 적절하게 맞아 떨어져서 열심히 해보려 합니다.

어떻게 해야하고,
무슨 얘기를 해야 할지 막막하고 쑥쓰럽지만.

그래도 열심히 해볼랍니다!!

자주들 찾아 와 주시고.
점점 탄탄해져 가는 atzooy.com으로 만들어서

방방곡곡저의 이름이 울려 퍼지는 글날 까지....는 아니더라도
내가 내 자신에게 최선을 다했구나.
라고 토닥여 줄수 있을만큼 잘 해 보겠다는 다짐을 하면서...

이게 공지로 올릴껀 뭐람;; 이지만. 공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