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ZOOY:: atzooy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60)
ZOOY z Apple (21)
ZOOY z Life (18)
ZOOY z Photo (6)
ZOOY z Culture (15)
Work (0)

글 보관함

Total149,404
Today0
Yesterday0



MacBook Pro 15인치 이상의 모델에서는
제목과 같이 Antiglare(안티글레어, 저반사)와 glossy(반사)를 선택할수 있는데요. 

어떤것을 선택 하느냐에 대한 고민을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하고 계신걸 알았습니다. 

선택의 이유인즉, 

iPhone 3GS


위의 사진과 같이 
베젤(액정을 둘러 싸고 있는 테두리)이 Antiglare(안티글레어, 이후로는 한글로 표기 할게요)패널은 은색 알루미늄 배젤이고, 
Glossy(글로시, 역시 이후로는 한글로)패널은 강화 유리 안쪽으로 검은색 배젤이기에 외관상으로 차이가 있기 때문에 
고민을 하느것 같습니다. 

사실 제조 공정도, 일반 패널위에 안티글레어 스크레치 작업을 한번더 거쳐져 패널이 만들어 지는 거라
주문 시간도 더 걸리고, 원래의 디스플레이에 비해서 번짐이 있다고 하는데요. 

2008년 17인치 안티글레어를 써보고, 2009년 13인치 클로시 모델을 써보고, 2010년 15인치 안티글레어 모델을 쓰고 있는 지금
주관적인 느낌 으로는, 그 번짐 혹은 흐려짐 으로 인해서 인지 화면 볼때 조금더 편안함을 가져다 주는것 같습니다. 

안티글레어와 글로시의 차이는
위 사진처럼 왼쪽이 안티글레어, 오른쪽이 글로시로 차이가 확연하게 나타 납니다. 
화면 뒷쪽의 것들의 반사가 확연하게 드러나는 오른쪽 글로시 화면과는 달리 왼쪽의 안티글레어는 반사가 
덜하다. 는것을 느낄수 있습니다. 

작업화면에선 그럼 어떻느냐?

iPhone 3GS


위 사진처럼
작업 하는 도중에도 저의 모습과 뒷쪽 버티컬의 모습이 계속 반사가 되어 
작업에 방해 요소로 작용하는 오른쪽의 글로시 화면이고,
왼쪽의 안티글레어 화면은 사진을 찍는 제 모습 혹은, 뒷쪽의 버티컬의 모습은 잘 찾아 볼수 없을 것 입니다. 
(밝기 차이가 다소 있다고는 하나, 거의 차이가 없었습니다. 2010 15인치 혹은 17인치 모델의 디스플레이가
 LED밝기가 많이 밝습니다.;;)

iPhone 3GS



다른 각도에서의 디스플레이를 비교해 보면 확연하게 차이가 납니다. 
배젤이 주는 미적 요소를 감한 하더라도, 왼쪽의 은색 배젤이 저는 좀더 고급스럽지 않나 싶습니다. 

각각의 화면을 비교해 보면

iPhone 3GS

iPhone 3GS



확연하게 차이가 나는걸 볼수가 있죠?
위쪽이 안티 글레어 이고, 아래쪽이 글레어 패널입니다. 
작업을 많이 하든, 많이 하지 않던, 글레어 패널을 쓰다 한번이라도 난반사 때문에 
불편을 경험 하신 분들의 대부분의 말씀이,  기변하기 전까지 계속 스트레스다 라고 말씀 하시는걸 보면
글레어 패널의 불편함은 상당하죠. 

23인치 시네마 디스플레이의 중고 가격이 24인치 LED 디스플레이와 비슷하게 가려는 움직임도 
여기에 있다고 여겨 질 정도로, LCD 혹으 LED의 글로시 혹은 안티 글레어는 상당부분 작업의 효율에 미치는 도가 
크다고 할수 있습니다 

선택은 각자의 몫 이겠지만,
글로시냐 안티글레어냐의 선택은 
배젤이 은색이냐 통 강화유리냐의 개념으로 접근 하시면 두고두고 불편하실 일을 경험 하실수도 있다는 조언은 드립니다. 

(제품 비교는 MBP 15" i7 Mid 2010 과 MBP 13" Late 2009 로 했습니다.)





Posted by atzooy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2.09.09 14:43 바밤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택이 도움이 됐어요. 감사합니다. ^^



테스트는

기본으로 설치되어 나오는 SnowLopard + iLife 2009에

iWork 2009 + Adobe CS4 Mater Collection를 설치하고 테스트 하였습니다. 



부팅시간이 성능에 무의미 할수도 있겠 습니다만,

i7모델의 발열이 sleep상태 에서도 의심이 된다는 분들은, 이동시에 꺼놓고 다녀도 부팅시간이 순식간 이기 때문에

꺼놓고 다녀도 별 기다림 없이 사용할 수 있겠네요. 

시간이 된다면 다른 Mac 제품군들과 비교해서 올려 보도록 할께요^^
Posted by atzooy

댓글을 달아 주세요



회사에서 지급 받았던 MacBook Pro 13인치 late 2009버전 과 
회사 대표님에게 하사 받았던 MacBook Pro 17인치 early 2008버전을 열혈 인턴사원 2분에게 내려주고,
그간 laptop없이 지내다가,

여러모로 불편하기도 하고, 회사나 집이 아닌 제 3의 장소에서 컴퓨팅이 필요할 때에 
아이폰으로만 사용하기 한계를 느끼던 나머지,
이때다!!(사실 이때란 MBP[Mac Book Pro]신형이 나올 시점)싶어 눈여겨 보다,

"Air가 나오면 Air를 사자"라고 속으로 마음 잡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15인치 Hi-Resoultion액정이 괜찮다는 평을 듣고,
사실 Air로 디자인이나 영상 작업은 무리가 있어, 마음을 다 잡고 15인치 MBP로 가자고 마음을 먹고.

주문을 하기 이르는데,


사실은 Hi-res Antiglare옵션만 주고, SSD는 진리의 Intel G2 80G를 사서 따로 달까? 하다가,
주문할때 피디님의 이거해라! 라는 말에,
같은 값이면 용량큰 128G를 선택하고 주문을 하는데...자세한 성능은 여기^^

(Mac의 SSD는 도시바[히타치 인줄 알았는데 slrclub의 big-dog 님께서 SSD는 도시바이고 HDD는 히타치 라고 알려 주셨;;] 
로 현재 유통은 안되고 있지만, 스팩상으론 Intel G2와 동일하나 밴치마킹 성적은 많이 뒤떨어 진다고.. 그러나 몸으로 느끼는 정도겠어? 라고 마음 다잡고 있습니다.)
 


항상 마음 설레이게 하는
TNT의 노랑이 박스,
MacBook 이나 MacBook Pro 13인치의 그것과는 무게로나 부피로 볼때 묵직함과 든든함이란 

조심스러 칼로 살짝살짝 열어야 되나
칼 꺼내는 시간도 아까워 옆에 있는 가위를 쫙!! 벌려 한쪽 날로 쓱삭! 열어 봅니다.



밀봉되지 않은 비닐로 쌓여진 애플만이 가지고 있는 심플한 박스패키지.
사실 박스만 봤을땐,
15인치 어떤 모델인지 가늠할수가 없습니다. 팩토리 스티커 자세하게 보거나, 열어보고 켜보기 전까진 이놈이 어떤 성능의 그것인지를 알수가 없지요. 

사실 그것 따위가 지금 뭐가 중요하겠습니까;;;
아까 벌려 놓았던 가위로 다시근 패키지 박스의 씰을 제거하고!!




두둥!!
고운 빛갈을 드러내는데,

사진상으로 이게 13인치 인지 15인치 인지 17인치인지 가늠하기가 힘듭니다.
그래서 별 감동도 재미도 없네요;;;



MacBook의 모든 박스안의 구성은 동일합니다. 
85W(MacBook과 MacBook Air, MacBook Pro 13인치 모델은 60W) Mac safe, 코드연장선, 나라별 어뎁터와 
설치디스크, 간단하지 않은 약관과 약간의 설명이 첨부된 문서와 애플스티커^^

등이 들어 있고, 


본체를 잡고 뒤집어 까면
저런 볼드체로 Important라고 적혀 있는데,
동봉된 서류들을 다읽어 보고 동의하면 까라!! 라는 건데, 동의 안한다고 돌려 보낼수가 있나요. 
그냥 써야지ㅎㅎ



고운 은색을 양껏 뽑내며, 
마음 설레이게 하는 사과마크를 머금은 상판

재질은 개인적인 느낌은지는 모르겠지만
2009년 유니바디 모델보다 약간 거친 느낌을 주었는데, 지극히 개인적인 느낌일지도 모르겠습니다. 



Glossy액정과 Antiglare액정의 차이라면
액정의 테두리 부분도 Antiglare액정의 MBP 라면 강화유리 배젤이 아닌 알류미늄 배젤을 가지고 있습니다. 
디자인 상으로는 강화류리의 Glossy액정이 좋아 보일수 있지만,
작업해 보면 Glossy액정은 상당히 불편합니다.

단점이라면, 격하게 아끼는 인턴 한분께서 
"거울로는 못쓰겠네요?"라고, 친히 지적질 해주셔서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지요.


전원 버튼을 누르면,
언어선택이 나오고,
바로 사용자 정보 넣고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매트한 Antiglare액정을 꼭 CTO주문을 하지 않더라도,
좋은 Antiglare필름이 있어서 Glossy버전에 입혀도 효과는 괜찮다고들 합니다만,
기본 구성에 3rd Party제품을 붙이거나(특히 접착제질로 된) 덮는것이 꽤나 꺼림직해서 CTO를 선택을 했습니다.

필요한 리뷰들을 보시고, 각자의 입맛에 맞게 선택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부팅이 끝나고^^
"본인은 2.66 Corei7, 4G 1067 DDR3의 성능을 지니고 있소!!"라고 말해 주는군요. 
기본적으로 10.6.3 SnowLeopard가 깔려져 있고, 
아직 VMWare나 Parallels에서 디스플레이에 관한 드라이버를 제공안한다 하여 Windows는 아직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만,
인터넷 뱅킹때문에 조만간 어떻게든 깔아 볼듯 싶네요. 


Posted by atzooy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0.06.06 01:53 신고 Jzz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트북을 바꾸고 싶은데..지금 맥북을 사자니 왠지 6개월안에 새 모델이 나올것같구...
    혹시 맥북 신형 출시 소식 없나요? ^-^

    • 2010.06.06 01:58 신고 atzooy  댓글주소  수정/삭제

      맥북은 유니바디 스팩이 워낙에 좋아져서 나왔죠;;
      6월 8일날 MacBook Air 리버전을 기대해 봅니다만,
      맥북은 가격적으로 메리트가 있으니 지금 구매 고려해도 좋을듯 싶어요^^ 애플의 신모델 기다리다가는 영영 미뤄질수도, 고민 하는 순간 지르세요~~

  2. 2011.01.12 10:39 알 수 없는 사용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맥북프로 15인치를 구입하려고 알아보는 중에 검색하다가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주로 포토샵이나 일러스트 같은 이미지 프로그램들을 사용할 계획으로 맥북프로 15인치를 구입하려고 하는데, 액정을 고해상도로 교체하면 해상도가 바뀐다고 들었습니다. 여기서 궁금한 점이, 고해상도 액정을 사용하면, 같은 15인치 크기의 액정화면에서 좀 더 많은 화면내용을 볼 수 있는 것이 맞나요? 예를 들어, 기본액정보다 고해상도 액정에서 포토샵이나 일러스트의 메뉴들이 상대적으로 작아지면서, 작업화면이 커진다거나 하는 식 말이죠.

    제가 처음 맥을 구입하는터라, 여러가지로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

    • 2011.01.13 02:46 신고 atzooy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이해 하신 그대로가 맞습니다. 기본 1440*900에서
      1680*1050으로 넓어 집니다. 전체적인 크기가 줄어 들긴 하지만 적응하면 크게 거슬릴 정도는 아닙니다.
      이미지 편집 툴을 사용 하실 계획 이시면 꼭!! 추가 해야할 옵션임에 틀림 없어요^^

  3. 2011.01.13 08:59 알 수 없는 사용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군요. 가격적인 면에서 기본사양은 오픈마켓등 할인포인트가 있는 곳이 유리해서 알아보다가도, 액정업글은 애플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만 가능한지라, 그래픽 작업에 액정을 업그레이드하는것이 정말 메리트가 있는건지 알고 싶었거든요.

    친절하게 답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2011.01.14 01:20 신고 atzooy  댓글주소  수정/삭제

      혹시나 불량이 나더라도 애플스토어에서 구입한 제품이면 절차상 조금 편리 합니다. 두고두고 오픈마켓 보다 애플스토어를 추천해요^^

  4. 2011.01.15 07:52 알 수 없는 사용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나 고가의 제품이다보니, A/S를 생각해야 하는데, 당장 눈앞에 싼가격이 보이다보니~ ^^ 그렇게 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