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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OY z Apple/Mac Hardware

[Steve Jobs 스티브 잡스]to Hero to_Hero & Thank U 더보기
[iPhone 4S]아이폰 4S가 주는 의미 몇달만의 포스팅 인지. 머리속엔 뭔가 한가득인데, 아무튼 모두의 바램을 단박에 뒤집으며 아이폰 5를 들고 잡스가 깜짝 등장 하는 일은 없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이해 할것이. 3GS의 생명을 연장 할 수 있을 만큼 잘 만들어진 iOS5를 선보였으니 애플 입장에서는 하드웨어 스펙과 다른 디자인을 내 세우며 경쟁 할 필요가 없을지도 몰라요. 혹자는 삼성의 음모론을 이야기 하는데, 심증은 있는데 물증없는 이야기는 서로 골만 깊게 하죠. 애플은 사용자 편의를 가장 우선을 두고 있습니다.(있다고 믿고 싶습니다.) 갤럭시 S2외 다수의 4인치 이상의 액정을 가진 스마트폰을 만져 보거나 혹은 소지 하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생각보다 크다. 라고 느길 수 있었을 것입니다. 제가 손이 작아서 라기 보다, 처음 봤을때 크다.. 더보기
[Apple Battery Charger]지갑에서 돈을 바치게 만드는 애플 충전기 상상도 하지 못했다. 애플이 베터리 충전기를 만드리라곤. 처음에 나왔다고 했을때, 그저 웃겼습니다. 애플이 충전기를? ㅎㅎㅎ 그런데 애플제품을 조금이라도 사 모은("사는 것"보다 애플 빠들은 사다가 모은다.) 속칭 애플 빠 들이라면 Magic Mouse가 얼마나 빠른 속도로 베터리 전류를 야금야금 섭취하고 있는지 다 알고 있을 것 입니다. 그렇게 오래 간다는 에너자이저 얼티메이트 리튬 도 써보고, 건전지 값 아끼려고 극장에서 생산(?)해 내는 반쯤 쓰다 남은 파나소닉 건전지도 써 보고 했는데, 전자는 1달 이상 버티기 힘들었고, 후자는 보름이면 다시 갈아 껴 줘야 합디다;;ㅠㅠ 1달, 15일이 뭐가 번거롭냐 하시겠지만, 건전지가 다 닳을때 즈음에 느끼는 배터리 용량 부족의 압박이란 없으면 좋은거 아니겠어.. 더보기
[New MacBook Air Late 2010]신형 맥북 에어 64G, 128G SSD 와 2G, 4G메모리 사이에서의 고민하는 분! 아기다리고기다리던 New MacBook Air가 공개된 후, 온라인에서 벌써 부터 반응이 뜨겁습니다. . 크기도 작아 졌을 뿐더러, 기본 SSD를 장착하고 나온 놈들이 해상도도 높고 가격도 나쁘지 않으니까요. 그렇다면 지르면 되는데, 지르기 전에 참고 하셔야 할 사항을 몇가지 조언 아닌 조언을 해 드리겠습니다. 일단 이번 MBA(Mac Book Air)내부를 살펴 보면 가장 중요한 옵션 사항인 SSD와 Memory부분을 박스안에 표시해 두었는데요.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일반의 SSD와 노트북용 RAM과는 모양이 다릅니다. 아래 이미지 처럼 보통의 경우는, SSD는 이렇게 생겼고, 메모리는 다들 아시리라. 모양만 다르냐, 자세히 보시면 알수도 있겠지만 태생부터 녀석들을 떼어 내지 못하도록 보드에 붙여.. 더보기
[MacBook Pro]Antiglare vs glossy display (안티글레어 VS 글로시 디스플레이) MacBook Pro 15인치 이상의 모델에서는 제목과 같이 Antiglare(안티글레어, 저반사)와 glossy(반사)를 선택할수 있는데요. 어떤것을 선택 하느냐에 대한 고민을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하고 계신걸 알았습니다. 선택의 이유인즉, 위의 사진과 같이 베젤(액정을 둘러 싸고 있는 테두리)이 Antiglare(안티글레어, 이후로는 한글로 표기 할게요)패널은 은색 알루미늄 배젤이고, Glossy(글로시, 역시 이후로는 한글로)패널은 강화 유리 안쪽으로 검은색 배젤이기에 외관상으로 차이가 있기 때문에 고민을 하느것 같습니다. 사실 제조 공정도, 일반 패널위에 안티글레어 스크레치 작업을 한번더 거쳐져 패널이 만들어 지는 거라 주문 시간도 더 걸리고, 원래의 디스플레이에 비해서 번짐이 있다고 하는데요. .. 더보기
[Macbook Pro i7]신형 맥북 프로 Intel i7발열에 관하여 신형 맥북프로 CPU온도가 100도 찍었다는 이벤트가 보고가 되어 발열에 대한 얘기가 일파 만파로 전파가 되었는데요. 그래서 많은 분들께서 신형 맥북프로(Macbook Pro) i7모델의 발열에 대해서 염려 하시는데, 저도 덩달이 염려가 되어서, 데쉬보드 에다가 iStat Pro 를 깔고 CPU온도에 주시해 보았습니다. [Macbook Pro Early 2010 15 inch 2.66Ghz i7, SSD 128G, DDR3 4Gb] 위는 평상시, 텍스트 작업 및 인터넷 웹서핑 등 일반적인 컴퓨팅 상항 CPU를 가장 애타게 만든다는 2D프로그램인 포토샵에서 가로세로 실사이즈 9m짜리 포토샵 파일을 실핼할때의 모습입니다. 80도까지 찍었으나, 더 높이 올라가면 캡쳐 하려고 기다리고 있다가 더 안올라 가기에 .. 더보기
[Logitech]로지텍 MX Revolution Mouse(MX 레볼루션 마우스) 개봉기 애플의 실수인 "마이티 마우스" 애플의 디자인적 우수함이 그립감을 상실하게 만든 "매직 마우스" 애플은 마우스를 하나의 디자인작품 으로만 여기나 봅니다. 그래도 이번 매직 마우스는 기술적으로는 뛰어나죠, 적응하다 보면 쓸만하다 싶지만, 그래도 디자인 작업하기엔 적합하지는 않습니다. 디자인이나 게임을 하기에 유선 마우스가 진리!! 이겠으나, 이미 블루투스에 적응한 나는, 포인팅이나 반응속도의 약간의 저하 보다 선의 걸리적 거림이 더 참을 수 없게 만듭니다. (프로게이머 들이 사용하는 핸드폰 줄을 잡아주는 뭐 그런걸 써도 무방 하겠지만, 일도 잘 못하면서 너무 유난 떠는것 같아서...) 그래서, 그립감이 편할것, Mac OS X 의 익스포제(Expose), 스페이스(Space)및 핫키를 등록해서 쓸수 있는 .. 더보기
[Mac BookPro]맥북프로 15(inch)인치 i7 SSD 128G 부팅 동엉상 테스트는 기본으로 설치되어 나오는 SnowLopard + iLife 2009에 iWork 2009 + Adobe CS4 Mater Collection를 설치하고 테스트 하였습니다. 부팅시간이 성능에 무의미 할수도 있겠 습니다만, i7모델의 발열이 sleep상태 에서도 의심이 된다는 분들은, 이동시에 꺼놓고 다녀도 부팅시간이 순식간 이기 때문에 꺼놓고 다녀도 별 기다림 없이 사용할 수 있겠네요. 시간이 된다면 다른 Mac 제품군들과 비교해서 올려 보도록 할께요^^ 더보기
[Mac BookPro]맥북프로 15(inch)인치 i7 안티글래어(Hi-Res Antiglare) SSD 128G 모델 개봉기 회사에서 지급 받았던 MacBook Pro 13인치 late 2009버전 과 회사 대표님에게 하사 받았던 MacBook Pro 17인치 early 2008버전을 열혈 인턴사원 2분에게 내려주고, 그간 laptop없이 지내다가, 여러모로 불편하기도 하고, 회사나 집이 아닌 제 3의 장소에서 컴퓨팅이 필요할 때에 아이폰으로만 사용하기 한계를 느끼던 나머지, 이때다!!(사실 이때란 MBP[Mac Book Pro]신형이 나올 시점)싶어 눈여겨 보다, "Air가 나오면 Air를 사자"라고 속으로 마음 잡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15인치 Hi-Resoultion액정이 괜찮다는 평을 듣고, 사실 Air로 디자인이나 영상 작업은 무리가 있어, 마음을 다 잡고 15인치 MBP로 가자고 마음을 먹고. 주문을 하기 이르는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