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효 썸네일형 리스트형 [방가방가]극장이 미어 터지도록 관객이 봐야할 참 착하고 좋은 영화 [영화 포스터 잘 안가져 오는데, 이 포스터는 참 맘에 든다.] 창작을 하면서 재미와 감동의 두마리 토끼를 잡는 일이란 얼마나 어려운 것일까? 잘 짜여진 스토리라 할지라도 연출을 잘 못하면 스토리가 빛을 발하지 못하는 법이고, 좋은 각본과 연출 이었다 할지라도 그게 맞지 않은 음악이 사용 되었다면, 영화를 해치게 된다. "방가방가"를 보면서 독특한 각본과 잘 짜여진 연출 그리고 좋은 음악이 만나 흡사 맛좋은 밥상을 만난듯 즐거워 했다. 한국에서 생활하는 이주노동자 문제야 고민한지 오래 되어었고, 그 문제를 접근 하는 방법또한 다양한데, 이 영화 한편으로 다양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쉽고, 빠르고, 제대로 문제제기를 할 수 있겠다. 라는 가능성을 발견 하였다. 흥행을 위해 재미있는 컷들로만 구성된 예고편을 접..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