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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8

[영화]작은연못 영화를 보고 글을 남기는것, 그 행위 자체가 나에게는 무언가 말을 만들어 내야 하는 의무에 집착하고,작은것 하나라도 더 표현 해야 하는 생각에 몰두하게 되어 글을 남기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 이다.그러나 이 영화는 남겨야 겠다. "작은연못" 90분간 "나는 비로소 전쟁을 경험했다" 그 어떤 전쟁영화 든지나에게 있어 전쟁에 대한 기억을 좋은 기억이든, 나쁜 기억이든, 여지껏 기억에 전쟁을 남게 하는 경우는 없었다. 전쟁을 통해서 우리에게 전하는 메세지가 달라서가 아니라, "작은연못"의 배경이 노근리 라서가 아니라,그 대상이, 감정이입의 대상이 전쟁속의 군인 이었지, 이렇게 내가 그 속에 있는듯 전쟁속에 감정이입 할수 있는 영화가 있었던가. 막연하게 전쟁이 참혹하다. 전쟁은 나쁘다 라는것이 아니라, 전쟁은 민.. 더보기
[DashBoard]자주보는 뉴스포털을 Dashboard에 스크랩해서 보자꾸나! 제목과 같이 웹페이지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면 위의 이미지와 같이 "Dashboard에서 열기..."항목을 발견 할수 있는데 대부분의 사용자 들이 이 기능을 잘 사용하지 않는터라, 불필요한 메뉴가 되기 쉽상입니다. 그러나 잘 사용하면 무척이나 편리한 기능 되겠으니, 간략하게 나마 소개해 드리고 널리 쓰이기를 희망하면서!! 말 그대로 "Dashboard에서 열기.."기능은 정해진 항목을 데시보드에서 열어 볼수 있는 기능인데, 일단 자주 가는, 자주 보는 웹사이트 상에서 데시보드에서 열기를 클릭해 보면 위와 같이 마우스가 위치해 있던 테이블 외에는 음영이 지고 상하좌우 마우스로 선택영역을 지정할수 있도록 화면이 바뀌게 됩니다. 즉, 선택된 영역을 데시보드로 불러와 항상 살펴 볼수 있도록 그 웹페이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