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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씨어터 수박

[Mac OS X Lion Server 라이언 서버]Mac OS X Snow Leopard Server VS Lion Server(스노우 레퍼드 서버와 라이언 서버의 비교기) Mac OS X Lion이 Developer Preview(이하 DP) 버전이 업데이트 되면서 남은 외장하드에 설치를 해서 잠쉬 테스트를 해 보았습니다. Lion에서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Server admin tool이 페키지에 포함이 되어 나온다는 점 인데, 실제 리테일 버전에 포함이 될지 안될지는 모르겠네요. DP2버전을 설치 할때 Server Admin Tool을 선택해서 설치 할 수 있으니, 필요한 사람은 설치해 보시기 바랍니다. 개발자 계정이 만료될 즈음에 Mac OS X Lion Developer Preview가 공개 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Lion의 달라진 편리한 기능에 초점을 둔 리뷰는 많았는데, 정작 Server에 대한 리뷰가 없어서 설치 해 본 것이나 다름이 없다 할 수 있습니다. .. 더보기
[Mac BookPro]맥북프로 15(inch)인치 i7 SSD 128G 부팅 동엉상 테스트는 기본으로 설치되어 나오는 SnowLopard + iLife 2009에 iWork 2009 + Adobe CS4 Mater Collection를 설치하고 테스트 하였습니다. 부팅시간이 성능에 무의미 할수도 있겠 습니다만, i7모델의 발열이 sleep상태 에서도 의심이 된다는 분들은, 이동시에 꺼놓고 다녀도 부팅시간이 순식간 이기 때문에 꺼놓고 다녀도 별 기다림 없이 사용할 수 있겠네요. 시간이 된다면 다른 Mac 제품군들과 비교해서 올려 보도록 할께요^^ 더보기
[Mac BookPro]맥북프로 15(inch)인치 i7 안티글래어(Hi-Res Antiglare) SSD 128G 모델 개봉기 회사에서 지급 받았던 MacBook Pro 13인치 late 2009버전 과 회사 대표님에게 하사 받았던 MacBook Pro 17인치 early 2008버전을 열혈 인턴사원 2분에게 내려주고, 그간 laptop없이 지내다가, 여러모로 불편하기도 하고, 회사나 집이 아닌 제 3의 장소에서 컴퓨팅이 필요할 때에 아이폰으로만 사용하기 한계를 느끼던 나머지, 이때다!!(사실 이때란 MBP[Mac Book Pro]신형이 나올 시점)싶어 눈여겨 보다, "Air가 나오면 Air를 사자"라고 속으로 마음 잡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15인치 Hi-Resoultion액정이 괜찮다는 평을 듣고, 사실 Air로 디자인이나 영상 작업은 무리가 있어, 마음을 다 잡고 15인치 MBP로 가자고 마음을 먹고. 주문을 하기 이르는데,.. 더보기
제1회 명랑씨어터 수박 사진 공모전!!!!!! 명랑한 공연을 만드는 사람들 "명랑시어터 수박"에서 사진 공모전을 합니다.!! 제가 다니는 회사 라서가 아니라, 정말 좋은 생각과 실천을 가지고 순수 창작 뮤지컬 및 명랑한 공연을 만들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는 창작 집단인 명랑씨어터 수박에서 "빨래"에 관한 주제를 가지고 사진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빨래!! 에 관한 사진이면 뭐든 상관하지 않고 공모가 가능하니 가볍게 한번 응모 해 보세요~^^ 의미있는 숫자의 상금도 마련해 두었으니, 사진에 관심있는 분들이면 누구나 노릴만 하겠죠?!! 더보기
[뮤지컬 빨래]7차 프로덕션 배우 오디션은 나에게... 공연을 만드는 창작 집단속에 어우러짐을 누린다는것, 그 생동감 넘치는 삶 속을 옅 볼수 있는 것 만으로도 이미 벅차디 벅찬 지금의 마음인 와중에, 태어나 처음 눈앞에서 펼쳐 지는 실력좋은 배우들의 오디션으로 인하여 "배우"라는 타이틀 하나로 존경 받을수 있는 존재로 나에게 인식 시켜준 계기가 되었다. 무슨 말이 필요하겠는가, 그 열정을 보았다면, 그 노력을 느꼈다면, 보고 느낀것에 그치지 않고, 내 삶에도 그 열정과 노력이 보일수 있도록 내 분야에서 최선을 다 하는거지 뭐!! 으캬캬 더보기
명랑씨어터 수박의 "봄"소풍 난지지구 하늘공원하늘과 가까워서 하늘 공원이었던가, 그날 변화 무쌍한 하늘을 가장 가까이에서 경험한듯 한 그날 명랑씨어터 수박 식구들은 때이른 봄소풍을 가고자 입을 모으고 날자를 잡지만, 날 잡은 그날은 누가 뭐래도 비가 온다고 100%확신 할수 있는 상황. "어떻게 할까요?"라고 물어 오는 컴퍼니 메니저에게"당연히 가야죠. 비가와도 눈이와도"라고 나는 대답하고, 설마 오겠어? 라고 의심을 해보지만 비는 커녕;;; 수박 사람들에게, 그리고 나에게봄에 맛보는 함박눈의 재미는 겪어보지 않았으면 정말 모를것이. "너무 예쁘게 내렸다." 너무 예쁘게 내려서 다들 즐거워 하는 모습이란. 더보기
명랑씨어터 수박 사무실 늦은 저녁 창밖을 보면 대부분의 차들이 성신여대 방향으로 길게 늘어 서 있고, 반대쪽 차선에는 빈 택시들만 유유히 지나가는데 그날은 유난히도 대학로 방향 차선에는 차가 없더라. 나는 대부분의 사람들과 반대로성신여대 방향으로 출근하고, 대학로 방향으로 퇴근 하는데....(그래서 막차가 빨리 끊어진다.) 항상 필름의 첫 2컷과 마지막 2~3컷은 필름을 소진하기 위해 책상위를 찍거나 책상의 널부러진(?)모습을 찍게 되는데그것도 모이니, 내 삶의 모습이 반영이 되더라. 지호PD가 나더러 일 열심히 하라며 안겨준 MacPro그 어떤 엔지니어가 이런 환경에서 근무할텐가. 열심히 해야지, 잘해야지, 몇번이고 다짐하지만난 내 자신이 그저 아쉽기만하다;; 반대쪽 자리 현지씨는 역시 퇴근 전인 모습인것 같으다. 스탠드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