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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 3GS + MoreMono



쉬는날,

볕 좋음에 이끌려, 

Mac을 주섬주섬 챙겨 들고 홍대로 향한다. 


버스에서 내리는데,

중앙차로에서 본 서교로의 풍경은 어찌나 투명하고 맑던지.


물론 사진은 이리 찍었지만,

휴일의 맑음이란. 마음 한켠을 "휴식"이란 의미로 가득 채워주는 선물.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마포구 서교동 | 홍대입구역 2호선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atzo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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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 3GS / Hipstamatic



어느날 출근길
Hipstamatic(자세한 사항은 링크로, 이어플 굉장하다!!)
이라는 iPhone 카메라 어플을 발견하고는
처음 찍은 사진이 이사진,

나이키 루나글라이더

무한도전에서 유반장이 찮은이형이 신고 나왔다고 유명해 졌다고 들 알려저 있으나,
위 두분이 신고 나오기 전부터 샀던 나는
그 편안함을 익히 알고 있으니.
이 신발이 유명해 진 시초는 "나이키 휴먼레이스"

한번 신어 보시라, 신으면 훨훨 날아 갈것만 같으다.
걷고 싶게 하고, 걸으면서 음악 듣는 것을 마냥 즐겁게 해주는 1등 공신.




소녀시대 신보가 나오는건 "어쩌라구!!"가 되지만,
레고 City 시리즈 신제품이 나온다는 소식이 들려 오면 아직도 가슴이 쿵쾅거린다.

돈벌면, 돈벌면, 이러면서 결국 대형 시리즈를 사는것은 아직 못 이루고 있지만,
자그마한 브릭하나 얻는것 만으로도 큰 기쁨을 준다.

이 브릭과 구성품은 나에게 늘 언제나 힘을 주게 하는 요소^^
Posted by atzo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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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4.23 05:16 익명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08년 1월의 책상

ZOOY z Photo / 2010. 4. 15. 04:51

Canon nF-1 FD 55mm f1.2 / Kodak Potra 160VC



이 사진을 시작으로
책상 사진을 본격적으로 찍기 시작했던 것 같다.
(필름의 원본 스캔을 찾는데 이렇게 오래 걸리줄이야. 사진 정리한번 쏵~~~ 해야지)

흐트러짐 속에
나를 발견하고,
그 시점의 내 생활을 기억해 낼수 있는 좋은 도구가 된다는 사실을 왜 미처 몰랐을까?

솔직한 나를 파악할수 있는 책상위의 작은 풍경은
그때의 나를 돌아 보게 한다.


꾸미지 않음, 드러냄, 정리되지 않음이 진정한 나의 모습일텐데,
너무 꾸미고, 드러내지 않고, 정리하고 살았나 싶은 요즘이다.

내면의 나,
깨어있는 나,
실천하고 움직이는 나, 를 더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데 말이지.

요즘은 많이 배운다.
여러모로.
"거기"에서 대화중에 말이지.




Posted by atzo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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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nF-1 nfd 28m f2.8 / Kodak Color 200



캐논 쩜팔
아이폰
아이폰 Dock
스타벅스 환경머그
필름패키지
애플매직마우스
애플알류미늄 키보드 iMac Late 2009 번들
애플인이어
필름빈통
미야베 미유키의 화차
머니클립
iMac에 들어 있는 애플 융
스테들러 연필이 들어 있는 1회용 스타벅스아이스 잔
땅콩!
스타벅스 컵받침
.....


나,





Posted by atzo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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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nF-1 nFD 28mm f2.8 / Fuji Reala


Canon nF-1 nFD 28mm f2.8 / Fuji Reala




난지지구 하늘공원
하늘과 가까워서 하늘 공원이었던가, 그날 변화 무쌍한 하늘을 가장 가까이에서 경험한듯 한 그날

명랑씨어터 수박 식구들은 때이른 봄소풍을 가고자 입을 모으고
날자를 잡지만, 날 잡은 그날은 누가 뭐래도 비가 온다고 100%확신 할수 있는 상황.

"어떻게 할까요?"라고 물어 오는 컴퍼니 메니저에게
"당연히 가야죠. 비가와도 눈이와도"라고 나는 대답하고,
설마 오겠어? 라고 의심을 해보지만

비는 커녕;;;

Canon nF-1 nFD 28mm f2.8 / Fuji Reala




수박 사람들에게, 그리고 나에게
봄에 맛보는 함박눈의 재미는 겪어보지 않았으면 정말 모를것이.

"너무 예쁘게 내렸다."

너무 예쁘게 내려서 다들 즐거워 하는 모습이란.
Posted by atzo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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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nF-1 nFD 28mm f2.8 / Kodak Color Plus 200


늦은 저녁 창밖을 보면
대부분의 차들이 성신여대 방향으로 길게 늘어 서 있고,
반대쪽 차선에는 빈 택시들만 유유히 지나가는데

그날은 유난히도 대학로 방향 차선에는 차가 없더라.

나는 대부분의 사람들과 반대로
성신여대 방향으로 출근하고, 대학로 방향으로 퇴근 하는데....(그래서 막차가 빨리 끊어진다.)


Canon nF-1 28mm nFD f2.8 / Kodak Color Plus 200


항상 필름의 첫 2컷과
마지막 2~3컷은 필름을 소진하기 위해 책상위를 찍거나 책상의 널부러진(?)모습을 찍게 되는데
그것도 모이니, 내 삶의 모습이 반영이 되더라.

지호PD가 나더러 일 열심히 하라며 안겨준 MacPro
그 어떤 엔지니어가 이런 환경에서 근무할텐가. 열심히 해야지, 잘해야지, 몇번이고 다짐하지만
난 내 자신이 그저 아쉽기만하다;;

반대쪽 자리 현지씨는 역시 퇴근 전인 모습인것 같으다. 스탠드가 켜져 있는걸 보면.
Posted by atzo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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