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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OY z Apple

[Macbook Pro i7]신형 맥북 프로 Intel i7발열에 관하여 신형 맥북프로 CPU온도가 100도 찍었다는 이벤트가 보고가 되어 발열에 대한 얘기가 일파 만파로 전파가 되었는데요. 그래서 많은 분들께서 신형 맥북프로(Macbook Pro) i7모델의 발열에 대해서 염려 하시는데, 저도 덩달이 염려가 되어서, 데쉬보드 에다가 iStat Pro 를 깔고 CPU온도에 주시해 보았습니다. [Macbook Pro Early 2010 15 inch 2.66Ghz i7, SSD 128G, DDR3 4Gb] 위는 평상시, 텍스트 작업 및 인터넷 웹서핑 등 일반적인 컴퓨팅 상항 CPU를 가장 애타게 만든다는 2D프로그램인 포토샵에서 가로세로 실사이즈 9m짜리 포토샵 파일을 실핼할때의 모습입니다. 80도까지 찍었으나, 더 높이 올라가면 캡쳐 하려고 기다리고 있다가 더 안올라 가기에 .. 더보기
[Logitech]로지텍 MX Revolution Mouse(MX 레볼루션 마우스) 개봉기 애플의 실수인 "마이티 마우스" 애플의 디자인적 우수함이 그립감을 상실하게 만든 "매직 마우스" 애플은 마우스를 하나의 디자인작품 으로만 여기나 봅니다. 그래도 이번 매직 마우스는 기술적으로는 뛰어나죠, 적응하다 보면 쓸만하다 싶지만, 그래도 디자인 작업하기엔 적합하지는 않습니다. 디자인이나 게임을 하기에 유선 마우스가 진리!! 이겠으나, 이미 블루투스에 적응한 나는, 포인팅이나 반응속도의 약간의 저하 보다 선의 걸리적 거림이 더 참을 수 없게 만듭니다. (프로게이머 들이 사용하는 핸드폰 줄을 잡아주는 뭐 그런걸 써도 무방 하겠지만, 일도 잘 못하면서 너무 유난 떠는것 같아서...) 그래서, 그립감이 편할것, Mac OS X 의 익스포제(Expose), 스페이스(Space)및 핫키를 등록해서 쓸수 있는 .. 더보기
[Mac BookPro]맥북프로 15(inch)인치 i7 SSD 128G 부팅 동엉상 테스트는 기본으로 설치되어 나오는 SnowLopard + iLife 2009에 iWork 2009 + Adobe CS4 Mater Collection를 설치하고 테스트 하였습니다. 부팅시간이 성능에 무의미 할수도 있겠 습니다만, i7모델의 발열이 sleep상태 에서도 의심이 된다는 분들은, 이동시에 꺼놓고 다녀도 부팅시간이 순식간 이기 때문에 꺼놓고 다녀도 별 기다림 없이 사용할 수 있겠네요. 시간이 된다면 다른 Mac 제품군들과 비교해서 올려 보도록 할께요^^ 더보기
[Mac BookPro]맥북프로 15(inch)인치 i7 안티글래어(Hi-Res Antiglare) SSD 128G 모델 개봉기 회사에서 지급 받았던 MacBook Pro 13인치 late 2009버전 과 회사 대표님에게 하사 받았던 MacBook Pro 17인치 early 2008버전을 열혈 인턴사원 2분에게 내려주고, 그간 laptop없이 지내다가, 여러모로 불편하기도 하고, 회사나 집이 아닌 제 3의 장소에서 컴퓨팅이 필요할 때에 아이폰으로만 사용하기 한계를 느끼던 나머지, 이때다!!(사실 이때란 MBP[Mac Book Pro]신형이 나올 시점)싶어 눈여겨 보다, "Air가 나오면 Air를 사자"라고 속으로 마음 잡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15인치 Hi-Resoultion액정이 괜찮다는 평을 듣고, 사실 Air로 디자인이나 영상 작업은 무리가 있어, 마음을 다 잡고 15인치 MBP로 가자고 마음을 먹고. 주문을 하기 이르는데,.. 더보기
[Ejector]맥(Mac)에서 쉽게 파일이미지, 외장하드, iPhone 등등을 추출(꺼내기)하자!! Mac에서 기본적으로 프로그램을 설치하기 위해선 dmg라는 이미지파일을 시스템 상에 마운트(mount)해서 그 안에 있는 프로그램을 응용프로그램 폴더에 옮기는 형식, 혹은 다른 절차에 따라 아이콘을 응용프로그램 폴더로 이동하는 방식을 가지게 됩니다. 이미지파일을 마운트 하면 바탕화면이나 파인더상에 왼쪽과같이 아이콘이 생기면서 이미지 내용을 탐색할수 있게 됩니다. 마운트를 하고, 모든 작업을 마치게 되면 이미지를 추출(꺼내야)해야 하는데, 위의 오른족 파인더 상의 화살표를 클릭을 하거나, 왼쪽의 아이콘에 오른쪽 마우스 클릭을 한후 "추출"을 누르시거나, 아이콘을 클릭해서 휴지통에 드래그해서 놓는 작업을 보통 화게 됩니다. 위 작업이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니라, Mac Pro의 디스크 "열기/닫기" 왼쪽 처럼.. 더보기
[Mac GOM]Mac용 곰 플레이어 단독실행 가능(Beta Ver.5) 맥용 콤플레이어 베타 테스트가 5버전 까지 진행 되면서 많은 발전(?)을 거듭하는 가운데 최근 설치된 버전 부터는 정식으로는 아니지만 단독으로 실행 가능하게 나옴에 따라 사용해 보았습니다. 위와 같이 연결 프로그램으로 등록하지 않고 "다음으로 열기"를 통해 실행해 보았는데,(연결 프로그램으로 등록했다가 꼬일까봐 두려워 안했답니다.) 실행은 너무너무너무 잘되지만(일부 파일에선 실행되지 않고 튕깁니다. MOV, MP4등), 앞으로 가기 뒤로 가기가 원활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메뉴또한 앞에 리뷰 한것 처럼 그대로 이구요. 차차 발전하리라 믿고, 파일을 첨부해 놓았으니 사용해 주시고, 꼭 피드백을 그리텍에게 주시면 좋겠습니다. 사실, 개발자 입장에서 "이러이러해서 안됩니다."가 큰 도움이 될테니까요. 사실 go.. 더보기
[MAC GOM]Mac용 곰플레이어 베타테스터 그리텍의 곰플에이어는 Windows사용자 들에게서는 진리(?)아닌 진리로 통하던 시절, 어느PC할것 없이 곰플레이어면 모든 영상을 재생하는데 문제가 없었습니다. 지금은 판도가 다음의 Pot Player로 넘어간듯 싶지만 (곰플레이어 -> KMP 플레이어 -> Pot 플레이어 이렇게 넘어간듯 싶어요. KMP개발자가 다음으로 옮겨 가서 KMP전신을 Pot플레이어가 받았다나? 정확한 근거는 없습니다.;;) 그래도 영상에 맞는 자막찾기 기능은 곰을 따라갈 자가 없으니, Mac사용자가 그렇게 손꼽아 기다렸던게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그 기대에 부흥하여 베타테스터 신청하고, 테스터에 대한 메일이 오고 설치를 해보니, 버전은 0.98! 거의 다 완료 되었다고 말하고 있는 GOM! 메일에서 보듯이 gomtv.com.. 더보기
[DashBoard]자주보는 뉴스포털을 Dashboard에 스크랩해서 보자꾸나! 제목과 같이 웹페이지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면 위의 이미지와 같이 "Dashboard에서 열기..."항목을 발견 할수 있는데 대부분의 사용자 들이 이 기능을 잘 사용하지 않는터라, 불필요한 메뉴가 되기 쉽상입니다. 그러나 잘 사용하면 무척이나 편리한 기능 되겠으니, 간략하게 나마 소개해 드리고 널리 쓰이기를 희망하면서!! 말 그대로 "Dashboard에서 열기.."기능은 정해진 항목을 데시보드에서 열어 볼수 있는 기능인데, 일단 자주 가는, 자주 보는 웹사이트 상에서 데시보드에서 열기를 클릭해 보면 위와 같이 마우스가 위치해 있던 테이블 외에는 음영이 지고 상하좌우 마우스로 선택영역을 지정할수 있도록 화면이 바뀌게 됩니다. 즉, 선택된 영역을 데시보드로 불러와 항상 살펴 볼수 있도록 그 웹페이지.. 더보기
[Screenshot Plus]슈퍼 초간단 Mac 스크린캡쳐 Dashboard 위젯 알만한 사람은 다 안다는, 제목과 같이 울트라 슈퍼 김왕장 초간단 Mac용 스크릿샷 Dashboard위젯을 소개 합니다. 위와 같이 생긴 모양의 위젯을 설치 합니다. 다운로드 다운로드가 끝이 나면 자동으로 위젯 설치가 진행되고, 별 탈(?)이 없는한 Dashboard를 실행하면 위와 같은 위젯을 발견할수가 있는데, 기능을 살펴 보면, - 화면상에 보이는(Dashborad 화면이 아닌) 모니터 전체를 캡쳐합니다. 예를 들면, 아무것도 없는 화면을 캡쳐해서 죄송합니다만, 귀찮아서 라기 보다 뭐를 보여줘야 할지 몰라서...,,,요;; 아무튼 이렇게 캡쳐가 됩니다. ( 보통 맥에서 제원하는 Command + shift + 3 과 같은 기능이죠) - 특이하다 하고 내 세울만한 기능중에 하나인데, 클릭을 하면 시계.. 더보기
[Adium]Mac OS X 에서 네이트온(NateOn)과 iChat을 동시에 쓰자!! 많은 Mac사용자 들이 Bonjour , Jabber, Mobile ME, ICQ등등 많은 인스턴트 메세징 클라이언트 혹은 프로토콜 사용합니다. 대부분의 Windows사용자 들보다 많은 종류의 인스턴트 메세징 클라이언트를 쓰는데요, Mac사용자들이 컴퓨팅 능력에 있어서 파워유저 수준에 올라 있는 사람들도 많거니와 Mac을 지원해주는 국내 클라이언트는 거의 없다고 봐도 무관하다 할수 있어서 그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사실 더 적당한 이유는, 사설 서버로 Chat server를 운영하면 비교적 쉽게 구현하기 쉬운 자연스럽게 Jabber나 ICQ, IRC를 쓰는게 아닌가 쉽습니다. 소개해 드릴 "Adium"(http://adium.im/) 은 위에서 말씀드린 거의 모든 인스턴트 메세징 클라이언트를 한 프로그램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