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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7월 한국에서 발매 된다고 Keynote에 나타 났습니다.





바야흐로,

iPhone 4가 발표될 즈음 또하나 관심 가는 곳이 있었으니 바로 삼성의 야심작 "갤럭시S"

슈퍼스마트 폰 이라고 떠들석 하게 했던 갤럭시 S 와 온갖 루머에도 불구하고 그 루머 그대로 출시된 iphone 4 와

단순 하드웨어 스팩을 비교해 보고자 합니다.


  Apple iPhone 4  삼성 갤럭시 S
 CPU 1GHZ ( 애플 설계, 삼성 제조 )  1GHZ ( 삼성 제조 ) 
 GPU PowerVR SGX535 - 28 million triangles/sec  PowerVR SGX540 - 90 million triangles/sec 
 해상도 960 x 640  800 x 480 

 OS Apple iOS4   Google Android

 LCD 패널 IPS - LCD (LG) - 3.5인치 S-AMOLED - 4인치
 두께 9.3mm  9.9mm 
 무게 137g  118g 
 DMB 없음  있음 
 메모리 512mb  512mb 
 카메라 5mb (플래쉬 유)  5mb (플래쉬 무) 
 동영상 720p   720p  
 내장메모리 16/32GB  8/16GB  
 외장메모리 불가능  32GB 
 블루투스  2.1   3.0 
 동영상 재생 인코딩 필요  무 인코딩 
 wifi 802.11 b/g/n  802.11 b/g/n 
 베터리 1450mAh (교체 불가능)  1500mAh (교체 가능) 
 화상통화 wifi 연결된 상태에서만 가능  항상 가능 
 Adobe Flash 지원 안함 지원


위의 표 처럼,

엎치락 뒷치락 둘다 하드웨어 제원은 비슷 비슷 합니다. 

애플은 IPS LCD이지만 그들만의 기술로 높은 해상도를 이끌어 내서 선명하고 콘트라스트가 개선된 LCD를 사용했고, 

삼성은 S-AMOLED(슈퍼 AM OLED)를 사용해 패널 만으로도 그저 뛰어 납니다. 

패널크기가 다르고 해상도가 다르니 서로 비교하기가 참 애매 하겠지만, 단순하게 생각하면 iphone이 살짝 더 넓다고 

생각 할 수 있겠습니다. 


성능 자체야 위의 표를 보시면 될것 같고,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이 시점에서 SKT의 통합 메세지함 을 갤럭시S에도 넣는 다는 얘기가 들리니,



SKT는 아직 정신 못차린 것인지.... 


SKT써 본 사람들은 통합 메세지 함으로 인해 문재 보낼때 받을때 딜레이 되는 현상 때문에 인내력상승의 

결과 이 외에 더 이상의 장점은 없으니, 익히 알고 있으리라 봅니다. 


한가지 예를 들면,

통합메세지 함이 들어 오면 iPhone에서 즐겨 쓰는 What's App, 카카오톡, Bitsms등 같은 제2의 메세지 프로그램을 

사용하지 못합니다. wifi 든 3G든 chat이 가능한 포트를 통합메세지 함이 관리하기 때문이죠;;;



어플및, 소프트 웨어적으로 가능한 여러가지 기능은 열거하지도 않겠습니다. 

스마트 폰은 줄곳 신문 광고에서 떠들어 대는 스팩 싸움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기기 기반의 소프트웨어의 확장성 이고, 쾌적함 일텐데,

SKT와 삼성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갤럭시S를 iPhone과 대적 하겠다고 열을 올리는지 주목해 볼만 합니다. 


Posted by atzo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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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 3GS + MoreMono



쉬는날,

볕 좋음에 이끌려, 

Mac을 주섬주섬 챙겨 들고 홍대로 향한다. 


버스에서 내리는데,

중앙차로에서 본 서교로의 풍경은 어찌나 투명하고 맑던지.


물론 사진은 이리 찍었지만,

휴일의 맑음이란. 마음 한켠을 "휴식"이란 의미로 가득 채워주는 선물.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마포구 서교동 | 홍대입구역 2호선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atzo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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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맥북프로 CPU온도가 100도 찍었다는 이벤트가 보고가 되어 발열에 대한 얘기가 일파 만파로 전파가 되었는데요. 

그래서 많은 분들께서 신형 맥북프로(Macbook Pro) i7모델의 발열에 대해서 염려 하시는데,

저도 덩달이 염려가 되어서, 데쉬보드 에다가 iStat Pro 를 깔고 CPU온도에 주시해 보았습니다. 


[Macbook Pro Early 2010 15 inch 2.66Ghz i7, SSD 128G, DDR3 4Gb]

평상시의 온도와 Fan RPM


위는 평상시, 텍스트 작업 및 인터넷 웹서핑 등 일반적인 컴퓨팅 상항

21111 X 18898 짜리 포토샵 PSD파일 로딩때의 모습



CPU를 가장 애타게 만든다는 2D프로그램인 포토샵에서 가로세로 실사이즈 9m짜리 포토샵 파일을 

실핼할때의 모습입니다. 80도까지 찍었으나, 더 높이 올라가면 캡쳐 하려고 기다리고 있다가 더 안올라 가기에

75도에서 스키린샷을 했습니다. 옆에 RPM은 평상시보다 50%이상 상승 했죠. 


맞습니다. 저정도 되면 노트북 광고나 영화에서 처럼 침대에서 뒹굴며 반바지 입고 허벅지에 올려 놓고 사용하기엔 무리가

있는 온도 입니다. 그렇다면 다른 모델은 괜찮냐? 다른 알루미늄 유니바디 맥북 프로 모델 역시 그러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알류미늄 제질을 택한 목적 자체가 외부로 열을 잘 빼내기 위함이 목적이니 표면이 뜨거워 지는것은 당연

합니다. 그러나, 우려의 목소리 처럼 100도씩 올라 가거나, 너무 뜨거워 화상을 입을 정도 이거나 하지는 않았다 이거죠. 

SSD의 영향이 얼마나 있을까? 하는 궁금증도 생기긴 하지만.


제 결론은,

괜찮습니다. 쾌적하고 좋습니다. 2D프로그램을 사용하는 저는 매우 만족 합니다. 




Posted by atzo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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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실수인 "마이티 마우스"

애플의 디자인적 우수함이 그립감을 상실하게 만든 "매직 마우스"

애플은 마우스를 하나의 디자인작품 으로만 여기나 봅니다. 

그래도 이번 매직 마우스는 기술적으로는 뛰어나죠, 적응하다 보면 쓸만하다 싶지만, 그래도 디자인 작업하기엔 

적합하지는 않습니다.


디자인이나 게임을 하기에 유선 마우스가 진리!! 이겠으나, 

이미 블루투스에 적응한 나는, 포인팅이나 반응속도의 약간의 저하 보다 선의 걸리적 거림이 더 참을 수 없게 만듭니다.

(프로게이머 들이 사용하는 핸드폰 줄을 잡아주는 뭐 그런걸 써도 무방 하겠지만, 일도 잘 못하면서 

너무 유난 떠는것 같아서...) 


그래서, 

그립감이 편할것, 

Mac OS X 의 익스포제(Expose), 스페이스(Space)및 핫키를 등록해서 쓸수 있는 다양한 버튼이 있을것,

베터리는 분리형이 아닌 충전형 일것,

테스크탑(Mac Pro)에서 사용할 것이니 손바닥 안에 다 들어 올만큼 큼직할것!!

의 조건을 만족 시키는 유력한 몇 제품중 좁혀진 아래 셋 중에서 고민 하던 중,
단연 버튼수, 그립감, 충전방식, 드라이버 제공등에서 월등히 앞선 로지텍 MX 레볼루션을 선택했으니,

주문하고 기다리기를 1주일 넘어...(사연을 얘기하자면, 최저가 옥션을 이용했더니 미쿡에서 오는 병행 수입제품 이더라,

세관에서 꼼짝마라 하고 있다가. 배송이 된...)

여튼 PD님 것과 내것이 한박스에 담겨서 오고, 겉 박스를 열어 

두둥!!! 드디서 손에 왔습니다.


(사진은 나의 2004년 부터 쭉~~ 함께 해온 EOS300D군이 수고를..)




썩 날렵한 모양을 뽐내셔 패키지 겉면에 웅장하게 드리워진 마우스으 자태

개인적으로 MX Revolution 의 타이포를 좋아하는 터라, 패키지가 맘에 듭니다.




마우스의 형태를 보기 위해선,

자석으로 살짝 덮혀진 패키지 윗면을 열면 투명 케이스 안에 고이 잠든 마우스를 볼수가 있는데,

하나의 쇼룸 같이 꾸몄습니다. 그런데 뒤에 보시면 아시겠지만, 상당히 빼내기가 쉽지 않습니다.




마우스 아래 검은색으로 붙어 있는 나름의 씰을 제거하고 나면

아래에 약간의 설명이 가미된 드라이버 CD와 "난 물건너 왔소이다!!"라고 증명이라도 하듯 

110V플러그를 가진 어뎁터가 달린 충전기가 들어 있습니다.





패기지 구성물들입니다.

참...별거 없죠;;;




충전 거치대와 110V어텝터의 모습입니다.

디자인이 괜찮습니다. 

그러나 붙어 있는 비닐을 붙이면 먼지들이 덕지덕지 붙어 관리 안될것이 뻔할 재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반짝반짝 빛나는 그로시한 표면 보다 거칠거칠 매트한 표면을 선호 합니다.)




마우스를 꽉!! 쥐고 있는 플라스틱 패키지 아래의 의 모습입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마우스 바닥에서 부드럽게 움직일수 있도록 4군데 큼직하게 마우스 서퍼가 붙어 있습니다.

로지텍에서 서퍼가 따로 안 나오는 걸로 알고 있는데, 관리를 잘해야 겠습니다. 


*광마우스의 경우 서퍼를 높은것을 사다 붙이게 되면 마우스가 튈 경우가 있으니, 서퍼를 따로 구입 하실때 유의 하시길^^




위에서 빼 내는것을 잠깐 언급 했는데, 

손을 저렇게 하고 빼내야 뽑힙니다. 그리고 힘을 살짝 주어선 꿈쩍도 하지 않습니다. 

과감하게 누르세요!!! 훅!!




마우스를 뽑아내고, 

전파상 달려 가서 돼지코(다행이 충전 어뎁터는 프리볼트를 지원합니다.;;)를 2개 사와서 하나는 PD님 안겨 드리고,

하나는 연결 해서 충전을 하니, 숨을 쉬듯 LED가 순차적으로 점등 합니다.


엄지와 중지 부분(어릴때- 라 해봐야 대학교 1학년 시절이지만- 부터 3버튼을 썼 저는 검지, 중지, 약지까지 3개의 

손가락 을 이용해서 마우스를 쓰는 터라) 에 휠(엄지부부은 휠이라기 보다 스틱이라 보시면 됩니다.) 이 달렸고 엄지로 

누를수 있는 2개의 버튼, 중지로 누룰수 있는 1개의 버튼이 있어 다양한 명령어를 입력해 사용할수 있습니다.


마우스를 사용해본 결과,

드라이버를 잘 지원해서 8개의 기능키를 요긴하게 쓸수있어서 너무너무너무 편리 합니다.

800dpi라 요즘의 대세인 1000dpi 못미치는 스팩이나, 작업하는데 지장은 없습니다만, 조금은 아쉽습니다.

적응되면 괜찮겠지요. 

휠은 예술입니다. 관성옵션도 줄수 있고, 달그락달그락 거리는 휠도 선택적으로 사용할수 있고, 틸팅(좌우 스크롤)이

지원이 되니, 그야 말로 편함이 이루 말할수 없습니다.

반응속도는 매직마우스보다 느낌 상으로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이또한 적응 되리라.

크기는 손에 쏙 들어와 마우스를 잡으면 즐거움 마저 듭니다. 


단점이라면, 무게감이 있어서 손목에 무리가 갈 경향도 있으니 장시간 사용 하시는 분들은 손목 운동을 권해 드리고

아무래도 무선이다 보니 세밀한 작업에는 짜증을 유발 할수 있으니, 가급적 승질 급하신 분들은 구입 자제를,

엄지로 하는 휠부분이 생각보다 아래쪽에(엄지 아래쪽) 있어서 사용 하려면 의도적으로 마우스를 좀 뒤로 잡아야 

하는 경향이 있으니, 참고 하시기를^^


매직 마우스의 가격보다 비싸지만, 매직마우스 보다 즐겁습니다. 그걸면 족하죠ㅎㅎ




Posted by atzo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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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 3GS + Tiltshift Mac



집(본가)를 떠나와 기숙사, 하숙, 자취, 고시원, 친구집 무전취식 등등 
다양한 기거 방법을 통해 혼자 사는 것에 익숙해 질 무렵,

24시간 영업을 하는 맥도널드에서 거의 24시간 동안 배달을 해주는 서비스를 시작 한다고 하니!!
혼자 사는 자취생에겐,
이보다 더 좋은 소식이!!!

게다가 메뉴에 상관없이, 금액에 상관없이 커피한잔, 프랜치 프라이 하나라도 배달이 된단다. 

혼자 사는 자취생에게 새벽에 배고픈데 밥은 하기 귀찮고, 
야식은 혼자 먹기에 양이 너무 벅차고, 라면은 질렸고, 굶자니 배고프고, 시리얼은 있는데 우유는 없고,
그 흔해 빠진 계란 하나 냉장고에 없을때!!!
맥딜리버리 서비스는 그야말로 "구세주"

그러나 글을 쓰게된 계기는,
과연 소비자는 이렇게 편하게 되었는데,
반대로 야식을 만들어 장사하는 야간 요식업 종사자 들의 상황은 어떠할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작년까지만 해도, 
치킨집에서 머그를 준다고 문자가 오고, 우연히 집앞에서 마주친 야식집 아저씨가 전단지를 주는 일은 없었다. 
이 작은 일을 겪고 나서, 비단 우리가 편하다고 해서 그 편안함의 정도가 다른 사람의 불편함을 따라 잡을수 있겠는가?
의 생각에서 시작 되었다. 

맥도널드가 24시간 영업을 시작하고, 롯데리아가 뒤따라서, 
그리고 페스트푸드계의 나름 프리미엄을 외치는 버거킹과 KFC가 몇몇 지점에서 24시간 영업을 시작했으니, 

분명 이 배달 서비스도, 
맥도널드에서 시작했지만 분명 퍼져 나가리라. 
분명 정확하게 집계나 되는지 모를, 야식을 만들어 생계를 꾸려 나가던 분들은
매출 급감에 허덕이고 있을것이다. 나 역시도 올해들어 집에서 치킨 시켜 먹은게 1번이니...;;
너도 나도 배달 서비스를 시작한다 하면, 불보듯 뻔하다. 
누가 질세라 야식메뉴를 개발할꺼고, 그게 먹힐꺼고, 
편리 하니까 쉽게 이용할것이고, 점점 현관문이나 냉장고에 붙어 있는 전단지 따위는 공해일 뿐.

한 예로 내가 살고 있는 작은 도시 경북 김천에 E마트가 들어와서 3년이 채 안되어서
일대 재래시장 3개가 몰락했고, 해당업종(식품, 레저용품, 가전등)에 종사하는 분들의 매출급감은 내가 피부로 와 닿았다. 
힘들다고 내가 살아온 20여년동안 아버지 입에서 푸념섞인 말조차 들은적이 없었는데,
이마트가 자리 잡을 무렵. 장사가 힘들다 하셨다. 그것도 콕 찝어 "E마트 때문에"

자본은 이런거다. 

거대 자본의 잠식은 우리에게 편하게 다가 왔을 무렵,
그 전에 약간은 불편하게 이용해 왔던 곳의 또 다른 우리와 같은 사람의 삶을 무척이나 불편하게 만들어 놓는다. 
마트가 그랬고 편의점이 그랬고 동네 빵집을 잠식한 뚜레쥬르와 빠리바게뜨가 그랬고 

제발 다른거 안바란다.
이번에 당선되는 시장분! 께서는 
슈퍼형 대형마트의 번식이라도 좀 막아 줬으면 한다. 그 전에 나도 마트 끊고 시장 가야겠지만;;;


Posted by atzo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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